눈부신 5월의 하늘, 은행나무 사이로 내려 앉는 맑고 투명한 빛, 빛...(2009년 5월 화성 남양성모성지)
장박사님 클라리넷 소리에 강화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2009년 10월 강화 고영희님댁)
동 터오는 바다, 억척스런 삶도 계속되고...(2007년 8월 부산 광안리)
사람이라고 자연이 아니더냐, 그 속에 묻히면 절로 자연이 되는 것을...(2009년 9월 중국 계림 離江)
어제, 그리고 오늘...(2009년 5월 서울 예술의 전당 / 주열이 뒷모습)
한가로운 주일 오후의 휴식(2009년 5월 부산 광안리 / 주열, 주열아빠 몽돌아제 만나다)
봄이 한창인 캠퍼스를 거닐다.(2009년 4월 서울대학교 교정)
선운사에서 선운사 동백꽃을 노래하다.(2009년 3월 무주 / 살사방 2회 모임)
'사는 흔적 남기기 > Photo by Clemensj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기, 10월의 흔적 2 (0) | 2010.10.27 |
---|---|
주열이네 운동회 풍경 (0) | 2010.05.12 |
[오기사의 여행스케치]보이지 않는 도시들 - 시체스(스페인) (1) | 2010.03.26 |
그리운 바다 성산포 5 (0) | 2010.03.26 |
그리운 바다 성산포 4 (0) | 2010.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