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흔적 남기기 (275)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연장주변풍경(2011.11.26 지리산행복학교 동네밴드 공연) 예~ 맞습니다, 공지영씨 소설 '지리산행복학교'에 등장하는 동네밴드의 공연이 지난 11월 26일 하동에서 있었습니다.이 밴드의 멤버들 한 분 한 분이 주요 등장인물이며 운이 좋게제 사진으로도 소개드립니다. 고알피엠여사, 버들치시인, 옻칠공예가 등등 잘 보시면 낙장불입시인도 등장한답니다~^^작은 녀석과 군포집을 나선 지 9시간 30분, 아는 분칼국수 맛보러산청으로 둘러서 간 탓도 있었지만 그 날 따라 고속도로에 무슨 차가 그리많은지하루라도 빨리내려가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그렇게 도착한 악양의 끝에 이런 훌륭한 문화공간이 있었군요. 공연장인 하동 청소년 수련원 전경입니다.아직 공연은 시작 전인지 운동장에선 아이들의 놀이가 한창이구요.저도 그 FTA 반대합니다, 지난 주 청룡영화상 시상식장에서 영.. 하늘 올려다 보기(69)/지금을 살고 있다는 것이 하늘 올려다 보기(68)/소중하지만 느끼지 못하는 것 중에는 하늘 올려다 보기(67)/마지막 달의 첫 날 하늘 올려다 보기(66)/부부로 산다는 것은 하늘 올려다 보기(65)/가족과 가정의 소중함 하늘 올려다 보기(64)/여러분이 제겐 하늘입니다 하늘 올려다 보기(63)/유리 밖의 하늘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