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철·사진작가
벌써 7월입니다.
붉은 꽃 한번 피우지 못하고, 어느새 여기까지 와버렸습니다.
장마에 젖어 눅눅한 가슴마다 위로를 전합니다.
붉은 꽃 한번 피우지 못하고, 어느새 여기까지 와버렸습니다.
장마에 젖어 눅눅한 가슴마다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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