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간에 자식이어서 혹은 부모이기때문에 어쩌지 못하는 애증의 세월 속에서도
자식 위하는 그 마음, 부모님 위하는 마음에 어찌 비길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의 부모님에게도, 이미 부모라고 불리는 여러분들에게도
오늘 하루, 행복으로 가득찬 축복된 하루 되시기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2007년 4월 제주 미천굴, 돌아가신 저희 부모님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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