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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흔적 남기기/꽃이 있는 풍경

꽃이 있는 풍경(51) - 꽃이 꽃에게


그래도 조금은 괜찮습니다.
그건 내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진정으로 이해해주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보름동안 회사일로 억울하기도 했고,
화도 많이 나서 도통 마음을 진정시킬수가 없었는데
여러분들의 응원과 말한마디로
마음도 생각도 진정되고 정리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God blessed you!
(2012년 4월 30일 하동 일자르디노펜션, 마음이 착하면 보입니다, "최고",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