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욱| 건축가·일러스트레이터

어차피 사는 건 상처받고 치유되는 과정의 반복일 겁니다. 한숨을 크게 내쉬고 마음속으로 기합을 넣은 다음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약속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화암사에 다시 한 번 가봐야지.”
전국에는 화암사가 몇 있는데 여기서의 화암사는 전북 완주에 있는 겁니다.
전국에는 화암사가 몇 있는데 여기서의 화암사는 전북 완주에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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