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고 억지를 부리고
그것도 모자라 즐거워야 할 점심시간에 2시간이나 벌서고...
그래 뭐~ 잘먹고 잘살라지 ~쳇!
(2011년 12월 평창 성필립보마을,
- 바깥에는 봄이 왔건만 마음에는 얼음꽃이 피어납니다.)
'사는 흔적 남기기 > 꽃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있는 풍경(23) - 春分斷想 (0) | 2012.03.20 |
---|---|
꽃이 있는 풍경(22) - 십대도, 나도 외계인! (0) | 2012.03.16 |
꽃이 있는 풍경(20) - 화이트데이 선물 (0) | 2012.03.14 |
꽃이 있는 풍경(19) - 3월에 내리는 눈 (0) | 2012.03.13 |
꽃이 있는 풍경(18) - 꽃 핀 강둑에 홀로 (0) | 2012.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