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가 쏟아지고 한결같이 인생의 성공을 얘기합니다.
성공, 그렇게 쏟아지는 말과 글의 홍수 속에 살면서도
왜 내가 하려니 무엇하나 쉬운 일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나만 힘들고 인생이 고달픈 것 같은지 모르겠습니다.
누구의 말처럼 우리의 인생 자체가 선물인 지도 모르는데...
저의 선물입니다, 기운내시고 봄맞으러 갈 채비하셔야죠?
(2009년 6월 장유 선운사, 왜 이 사진만 보면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가 생각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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