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조부의 고향으로, 학창시절엔 겁없는 산행으로
수차례 다녀오긴 했지만 상경한 다음엔 찾을 일이 없었으니..
그래도 푸근하고 정겨운, 그래서 故鄕인가 봅니다.
(2011년 7월, 구례방광마을 - 이 꽃이야 모르실 리 없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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